치료 뼈속에 매복되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영구치에 대한 교정치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34회 작성일 19-10-25 15:36본문
안녕하세요 김포 서울바른교정치과의 원장, 구승준입니다.
아이들 중에 영구치가 나야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영구치가 나지 않아 속썩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앞니의 경우 초등학교 1-2학년 때 영구치가 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시기가 한 참 지나서도 영구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교정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환자의 경우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는데도 위 앞니 영구치가 나지 않은 경우입니다.
교정검사 결과 왼쪽 위 앞니가 잇몸 뼈속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맹출이 지연되었고 영구치가 날 자리도 부족한 경우입니다.
교정치료를 통해 이가 날 자리를 넓혀주고 엉뚱한 방향으로 자리잡은 영구치를
정상적인 위치로 끌어내려 심미적, 기능적으로 양호한 치료결과를 얻었습니다.
● 처음 내원 당시 상태
● 치아교정 진행중
● 치아교정 완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