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간혹 치아교정이 요구되는 매복치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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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0-07-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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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포 서울바른교정치과의 구승준 대표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엔, 매복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매복치란 매몰치라고도 하며, 

단어 말 그대로  잇몸안에 매몰되어 있는 치아를 말합니다.

이미 난 영구치가 새로 날 영구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때 


새로 나와야 할 영구치가 나오지 못하고 잇몸안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약 15%~20%에서 발생하고, 치아를 삐뚤어지게 만들어 실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러한 분들은 교정전문치과에 의뢰하여 치료 여부를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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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복치의 원인


매복치는 치아의 출현 속도가 상대적으로 늦어져서 나올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을 때 생깁니다.

발생빈도는 위아래 제3대구치(사랑니), 위쪽 견치(송곳니), 위쪽 중절치 순입니다. 


발생 이유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01. 유전적 요인

- 다운증후군에서 함께 나타나는데 이는 대표적인 유전적인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02. 전신적 요인

- 뇌하수체 및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 내분비 장애가 대표적입니다.


03. 국소적 요인

- 발생중인 치아의 외상, 유치 혹은 영구치아의 달라붙음, 지나치게 휘어진 치아뿌리, 

  치아의 출현을 유도하는 힘의 상실 등이 있습니다.


04. 물리적 장애요인

-  발생중인 치아의 위치이상, 턱뼈의 공간부족, 치아의 출현경로에 위치한 종양 혹은 낭종, 

   과도하게 단단한 최외각 턱뼈, 잇몸 각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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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복치의 증상


매복치는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매복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충치나 잇몸 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일부에서는 바로 앞 어금니의 뿌리 방향을 출현하여 앞쪽의 큰 어금니까지 충치와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잇몸이나 잇몸뼈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음식을 먹을때 매복치 주위에서 불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봉출이 되지 않은 자리에 틈이 보이게 되고 

매복치 주위의 잇몸이 붓기 쉬우며 간혹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분에서는 턱뼈의 고통을 호소하거나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 매복치의 치료


매복치가 생겼을 경우 무조건적인 발치로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치아 발치에 대해서는 치아의 위치, 성숙 정도, 환자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도를 살펴본 후 결정하게 됩니다. 

매복치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주변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낭종의 병소를 야기하므로 빠른시일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악골 내의 매복과 같이 너무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거나, 

발치 시 인접 치아에 손상을 가할 위험성이 있는 경우, 

또는 통상적인 방법으로 발치가 어려운 치아라면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하므로, 

병소의 발생 유무를 관찰하여 발치 시기 및 발치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발치 시기는 뼈 속 무기질 침착이 과도하게 이루어져 치밀화되기 이전, 

즉 치아 뿌리가 전체의 1/3~2/3 정도 형성된 시기가 적당하며, 

이 경우에 발치를 하게되면 가장 후유증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단,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는 발치 하기 전에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매복치아에 대해 

예방적 목적으로는 뽑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근래에 개인 구강위생이 크게 향상되어 매복치아로 인한 병적 증상이 드물고,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받는 비중이 높아지고 치과의료서비스가 발달하여 

문제발생시에 쉽게 대처할 수 있으며, 매복치아가 모든 문제의 원이이 아니라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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