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 유지장치의 중요성과 장착중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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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19-1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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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포 서울바른교정치과의 구승준 대표원장입니다.   

치아 배열을 진행하는 교정장치에 대해선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유지장치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이 계셨기에 오늘은

유지장치의 중요성과 장착 중의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지장치의 중요성


치아는 곧 조직내에서 콘크리트에 철근이 박혀 있듯이 단단하게 안정되어있는것이 아니고 

골 조직내에 묻혀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기는 하나 외부의 압력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좀 심하게 말한다면 두부에 젓가락을 꽂아 놓은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먹을 때나 삼킬 때엔 혀가 간헐적으로 치아를 바깥쪽으로 밀어내고 있으며

외부에서는 뺨과 입술측에  있는 근육들이 대기압과 합세하여 안쪽으로 24시간 밀어주고있습니다.

이때 혀가 미는 힘은 뺨과 입술측에서 미는 힘보다 2-3배 강합니다.


그러나 음식물을 십을 떄나 침을 삼킬때만 발생하므로 

내부와 외부에서 치아에 작용하는 힘의 절대량은 동량이 되어 각 치아는 안정성을 연고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교정치료가 끝났다고 하더라도 주위조직과 조화를 이루고 있던 

본래의 부정한 위치로 되돌아 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새로운 위치의 치아들을 주위환경과 익술해 질 때까지 유지해주는 것이 바로 유지장치입니다.

그러므로 유지장치는 실제로도 교정장치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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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장치 장착중 알아두어야 할 사항

유지장치 장착시에는 교정치과의사의 지도하에 장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정 유지장치의 장착기간은 보통 2년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정후 1년은 하루에 20시간 이상을 장착하고 있어야 하며 
그 후 1년은 밤에 잘때에만 끼우고 자도록 합니다. 

교정치료 후 환자의 구강 상태와 유지장치의 검진을 위해 환자는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후 정도로 간격으로 유지장치를 가지고 치과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이때에 유지장치의 조절을 요하는 기능적 문제 여부를 검진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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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장치 장착중 주의사항

유지장치를 장착한 상태에서 껌, 오징어등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먹는것은
유지장치에 변형을 가지고 오거나 파손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때 유지장치의 변형과 파손으로 인해 구강내에 손상이 있는경우에는 
빨리 유지장치를 가지고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지장치를 소독한다는 생각에 뜨거운물에 삶거나 담궈 놓으시면
유지장치에 변형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삼가주세요.

음식점에서나 식사후에 옆에다 빼두고 드시다가 잃어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희 김포치과에서도 그런 환자분을 간혹 볼 수있는데요.
이때 휴대용으로 작은 케이스를 들고 다니시다가 식사시에는 그 케이스에 넣어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상 교정후 관리방법인 유지장치에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교정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유지기간도 중요하단 사실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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